2007 9월 - Darby's Castle

秋夕有感
By koyang4283 on 9. 28, 2007
어머니가산본여동생집으로가는것으로올해나의추석은저물고있다. 이제집에남은제사음식들만먹어치우면나의올해추석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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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五峰山
By koyang4283 on 9. 26, 2007
추석전날북한산상장능선을갔다. 소슬바람이부는전형적인초가을날씨였지만,좀흐렸다. 그래서일까,바라보고느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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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망한다…
By koyang4283 on 9. 21, 2007
창신동에서하숙할때가있었는데,무척배가고픈시절이었다. 선배와함께있었는데,우슨놈의하숙집인심이그런지하루두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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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遊, 혹은 夢遊
By koyang4283 on 9. 20, 2007
회기동이라는데서연락이왔다. 내휴대폰이거기에있다는것. 그게왜거기에있었을까. 중학교친구들과만나시작한술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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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Fun?
By koyang4283 on 9. 15, 2007
광화문낙지집으로몰려들갔다. 낙지볶음과조개탕,감자탕에다막걸리,소주. Don은낙지볶음을처음먹는다고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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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By koyang4283 on 9. 9, 2007
부디다시내려오기를… (9월8일아침,교보빌딩)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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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우리 곁에 있는 神의 모습
By koyang4283 on 9. 3, 2007
잭캘리라는한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비극을취재하다가겪은체험담입니다. 기자일행이수도모가디슈에있을때의일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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