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문으로올라,
대남문으로가는산행길.
낙엽길이다.
소슬바람속,
북한산가을풍광은회상의나래를펼친다.
한잎,두잎떨어지는낙엽의산길에
한점,두점추억이묻어난다.
어디에선가보았을,
어디에선까걸었을길이다.
뒤돌아보면산길이따라온다.
陽光속에녹아든추억의산길,
노랗고붉은色色들이손짓을한다.
안녕히가세요.
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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