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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
나이를먹어가니그런가, 몸치장에관심도점차없어진다. 딱히어디나가서사람만날일도없는데, 몸치장,얼굴치장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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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고정, 청각 닫기
버스를탔다. 맨끝자리가운데좌석을선호한다. 다른좌석에비해좀높은데다양쪽에팔걸이가있어편하다. 뒷좌석은모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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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 혹은 악담?
말이문제다. 말은듣는상대방의마음에어떤형태로든자극을준다 아무런생각없이말을해도듣는사람은그렇지않다는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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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옛 시절, 그 옛 노래
옛날이다.고등학교1학년때이니. 오동동선창가로내려가는하천변에있던태권도도장을기억하는지. ‘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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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그 할머니가 다시 오셨다
광화문통의그할머니가다시나타나셨다. 못본지삼개월쯤됐다. 정부청사옆,3호선전철역환기구시설물옆에서 좌판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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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졌다
휴대폰밧데리를갈아끼웠다. 전원을새로켜면비밀번호입력메시지가뜬다. 수년간보고해왔던짓이다. 비밀번호네자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