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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독 자 들
우리들은매주북한산을간다. 주말의자연스런일정으로자리잡은지꽤됐다. 병만총무는이제일일이문자메시지도보내지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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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津항, 그리고 雪嶽산행 마무리
이번설악산산행은강원도거진앞바다에서마무리했다. 강원도고성군거진읍. 22일아침,한계령으로중청을올라하루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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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직접 받고…
이명박대통령이직접전화를받았다고해서화제다. 대통령이한나라당모의원에게문자메시지를보냈는데, 발신인을확인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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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에 대하여
엊저녁에마누라로부터한소리들었다. 사람이어째그럴수있느냐는것. 여름웃도리를세탁소에맡겨놓은지좀됐다. 수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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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꽃
꽃에는문외한이다. 꽃이름도모르고,기르고가꾸는것도모른다. 그래서집에는꽃이없다. 어쩌다누가들고온다든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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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 嶽 雲 海
중청으로가는설악의산길. 막바지가끝청이다. 이쯤이면거진다왔다. 그러나끝청오르기가예사일이아니다. 숨은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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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大靑峰) 보름달
설악의품속이다. 한계령에서중청봉(中靑峰)가는길. 끝청을지난어디쯤일것이다. 대청이손에잡힐듯하지만,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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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줄 나이의 여자친구들
여자친구들이몇있다.여자친구들은물론여자들이다.60줄늘그막에이런말을하면좀이상한시선으로보는사람도있을것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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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동백이 지고 남은 노래
친구가노래한곡을보내왔다. 조영남노래다. 제목이좀야리꾸리했다. ‘모란동백’ 모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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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해 보기
일요일엔새벽부터마음이좀급해진다. 시간흘러가는것,그리고보내는게아까워서다. 아침무렵이면더그렇다. 그렇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