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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Contax added to my collection
어제콘탁스원(ContaxI)이수중에들어왔다. 이른아침,우체국에서그걸찾아배낭에넣고 추운북한산을올랐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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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31st wedding anniversary…
30년을넘게살았는데도, 매년이날이면전전긍긍해한다. 아직도뭘어떻게해야할지를모른다. 남들처럼하면욕은안듣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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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陽의 명물 ‘순대국밥’
군수가비서에게하는말을곁에서들었다. 거,와시장안에있는병곡식당순대어떻노… 군수가기억하는식당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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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詩, 잘알것같기도하면서 잘모르는것. 멀리있는, 나하고는아무런관계가없는듯하지만, 어느때, 골육에사무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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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twitter) 만화경
트윗(tweet)이대세다. 인터넷시대,현대민주사회의화두가소통인만큼 그에걸맞는사회적현상이다. 트위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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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 자식 것은 자식에게?…
우리친구들, 자식들이대부분사회생활을하고있을나이들이다. 걔중에는가정을꾸려독립한아이들도있을것이지만,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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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화가 좋다
영화를좋아한다. 지금은예전보단못하다. 개봉관에서보는영화는근자엔드물다. 대신테입이나DVD로많이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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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舊 迎 新
2011년, 辛卯년새해가밝았습니다. 지난세월, 지난시간은추억으로잘갈무리해보내시고, 다가오는시간을마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