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7일오후영등포’타임스퀘어’앞에서
집창촌종사자들이경찰의집창촌강제폐쇄에항의하는
집단시위를갖고생존권보장을요구하고있습니다.
이들중일부는분신을시도하기도했다고합니다.
외신은이를보도하며
‘불타는윤락녀들(BurningMadSexWorkers)’라는
제목을달고있습니다.
우리사회의부끄러운단면이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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