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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 여섯개, 행운?
행운? 7이여섯개,777777입니다.오늘아침6시59분현재, 제블로그방문자숫자입니다. 7이행운의숫자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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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천 댁
‘순천집’ 여의도국회의사당옆,남중빌딩지하에있는오래된밥집이다. 그저께그빌딩에있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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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ndempfindung an Laura’ K.523 – Mozart
휴일저녁입니다.한적한저녁입니다만생각은그렇지않습니다. 내일일은내일생각하면되는데,그게잘안됩니다. 속절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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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계방산 山行
계방산, 높고깊은산이다. 겨울철,이산의백미는눈이다. 처음부터끝까지눈이다. 정상에서바라다보는사위의전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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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빠
아버지와아빠,둘다같은호칭이다. 그런데둘사이엔뭔가느낌에서차이가존재한다.세태의차이랄까. 아버지라는호칭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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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필칭 詩文을 쓰려거든…
"영룡하고초묘(超妙)한생각(思),웅심(雄深)하고헌걸찬기상(氣), 화려하고도빛나는색깔(色),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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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熱河日記’ 속으로
박지원의’열하일기’,잘알려진책이지요. 근자에친구가새롭게읽었다면서하도얘기하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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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化門의 봄
참추운겨울이었다. 그러나그또한지나가고있다. 봄이오고있는것이다. 추운겨울날, 광화문통을오가며매일보는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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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물건’
지하철에서파는이른바’지하철물건’으로휴대용돋보기입니다. 플래시도달려있고,앙증맞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