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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訃音
알고지내던사람들이한둘씩세상을뜬다. 그런소식은되도록이면듣고접하기가싫다. 그래도어쩔수없이들어야하는게그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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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처(本妻)
십여년위인언론계선배와낮술을마시는데, 아내를일컬어자꾸’본처(本妻)‘라고한다. 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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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y, 그리고 황당한 일
eBay를10여년간하면서별로큰어려움은없었다. 그런연유로인한안일함,혹은매너리즘탓일까.어제황당한일을당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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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기
글세이상하다싶었다. 이번겨울,그리지독하다던감기가나를피해갈리가없다. 딴에는좀신기했다.골골대는주변의사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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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요리들(2)
코트드보포요(포요식송아지갈비), 포타주알라크레시(그레시식수프), 랑그드보오쥐(고기국물에적신송아지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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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요리들
움베르토에코의책을읽고있는데,예상외로그는요리에지대한관심을가진대단한미식가인것같다.책부분부분에요리에관한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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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옛노래라면어느정도흥얼거리지만, 요즘노래에관한한절대적으로유행에뒤떨어진다. 어린아이들부르고따라하는노래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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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鶴山 무박산행
무학산은고향마산의산이고,어릴적부터오르내린산이다. 오르는길도많고내려오는길도많다.눈에익고발걸음에도익숙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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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
새벽1시표를끊었다.늦은시간마산이다,무학산산행후술도한잔먹은뒤라선배께서배웅을하셨다.선배를보내고차에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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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구스 데이
옛전래미사곡인그레고리안찬트를내용도모르고스마트폰에다운받아듣고있다. 그래서어떤곡들은이제귀에익어따라부를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