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陵谷
능곡은이제나저제나변한게거의없다.옛날그대로다.
능곡역앞에있는紅燈의술집들은40여년전에도있었다.
대학다니던시절,이곳에자취생활을하던친구와자주들락거렸던곳이다.
지난토요일,북한산산행후얼큰한채집으로돌아오는길인데,한풍경이눈에들어왔다.
능곡은이제나저제나변한게거의없다.옛날그대로다.
능곡역앞에있는紅燈의술집들은40여년전에도있었다.
대학다니던시절,이곳에자취생활을하던친구와자주들락거렸던곳이다.
지난토요일,북한산산행후얼큰한채집으로돌아오는길인데,한풍경이눈에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