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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은 최태민이 박근혜에게 보낸 ‘선녀(仙女)’?
박근혜가 최순실에 국정을 내 맡기다싶이 한 게 그녀의 말대로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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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言 李存吾가 필요한 時局
“..그런데 신돈은 능히 복을 내리고 위세를 부리고 또 전하와 더불어 대등한 예를 행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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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끝자락에서 이백을 생각하다(天末懷李白)’
가을이 깊어지면 문득 생각나는 시 한 편. 두보(杜甫)가 벗인 이백(李白)을 그리워하며 지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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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山淸 대나무 베개
대나무 베개다. 지리산 산청(山淸)의 깊은 마을 대나무로 만든 베개다. 근자에 목 디스크로 좀 고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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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馬山 옛 과자 ‘진해콩’과 박영도 사장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 하루 세끼도 먹기 힘든 상황에서 군것질이란, 호사라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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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트북 컴퓨터의 ‘反轉’
내 노트북 컴퓨터가 나를 울리고 웃게 한다. 쓰던 데스크탑 컴퓨터가 스스로 수명을 다한 이래, 그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