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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熱河日記’ 속으로
박지원의’열하일기’,잘알려진책이지요. 근자에친구가새롭게읽었다면서하도얘기하길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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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 니
설날아침, 제사를모신다. 어머니는말씀이많으시다.제사모실적엔항상그렇다. 이음식은저기에놓고,저음식은여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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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없는 하루
정신이잘없어지는나이다. 추워서인가,그증상이요즘들어좀심해진느낌이다. 당연히있어야할휴대전화가없다.이리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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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하고
올한해, 오늘로하루가남았습니다. 하루가아니지요. 지금도시간은흘러가고있지요. 좋았던시간도있었고, 고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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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上事 덧없다
탁자위에아이팟(iPod)이먼지에쌓여아무렇게나놓여있다. 한때얼마나애지중지하며들고다녔던가. 너무무심했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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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 行
모처럼산을올랐습니다. 국민대학에서대성문으로올라, 구기동으로내려온산행이었습니다. 친구들과함께올랐지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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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光化門으로
아무래도광화문을벗어나지못할것같은팔자인가. 또다시광화문을서성거리고있다. 일제의를받았을때,명함엔사무실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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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라는 것
하고싶은말, 쓰고싶은글이있어도못하는경우가많습니다. 특히나이가들면서는더그렇지요. 괜히했다간주책이란소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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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 禱
묵주기도를바치고있다. 절실한기도다. 내생전처음이다. 인간은어려운일이닥치면결국어디엔가매달린다. 마음먹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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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Kol Nidrei Op. 47 – Max Bruch
늦은오후, 전화안내말만믿고또인천행이다. 능곡에서버스를타고영등포역에서내려또동인천행급행전철. 그리고동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