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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 ‘미슐랭 식당’의 비빔밥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걸어본 남산 길에서 만난 식당입니다. 이름하여 ‘목멱산방.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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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장마 비 속의 好事
양수리 두물머리 연꽃을 보러가기로 해 나선 길이다. 친구들은 내외로 오고 나는 혼자다. 연꽃을 보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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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하기 좋은 서대문 닭갈비 집
모처럼 서울 나간 김에 들린 집이다. 선배가 하는 닭갈비 전문집인데, 개업한지 40여 일 됐다. 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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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경호江 마을의 ‘할머니 어탕국수’
좀 이른 아침에 원지에 다 달았다. 전날 운리-덕산 둘레길을 걸은 후 마신 술 때문에 우리들은 속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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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異山 여행 길에서 맛본 이색 술
이번 3박 4일간의 지리산 여행에서 맛 본 이색 술입니다. 하나는 ‘조선통신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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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 돋우는 馬山의 ‘딱새,’ 혹은 ‘딱새우’
나이가 들어가면 입맛도 변한다. 변한다는 것은 딴 게 아니다. 대체적으로 입맛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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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의 싱싱하고 맛 있는 ‘굴 보쌈’ 집
서울 도심의 북창동에는 맛 있는 집들이 꽤 있다. 북창동의 명성이 옛 만치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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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산시장 ‘수구레’ 집
간혹 먹거리나 맛집에 관한 글을 쓴다. 반응이 괜찮아 쓰는 게 재미있다. 하지만 속 들여다보이는 짓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