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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藝人 李 나경
집앞까지나와있었다. 가회동은예전에살아봤던동네라대충짐작으로그집을 찾아갈수있으리라생각했는데쉽지않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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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명함 잘 받았습니다
조선일보에서보내준블로그명함, 오늘도착했습니다. 고맙게잘받았습니다. 심플하면서도깔끔한디자인이마음에듭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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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 夜 月
반야월(半夜月). 우리나라대중가요계의’화석’같은존재이다. 1917년생이니올해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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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미스틱 리버(Mystic River)’
마음에든영화는몇번씩본다. 볼때마다느낌이라든가영화가주는메시지가다르기때문이다. 스토리전개나결말이변할수없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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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Contax added to my collection
어제콘탁스원(ContaxI)이수중에들어왔다. 이른아침,우체국에서그걸찾아배낭에넣고 추운북한산을올랐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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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 憲祖 옹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텔리비전을보다가문득가슴아픈소식을들었습니다. 경북봉화에사시던權헌조옹이별세했다는것입니다. 그분의별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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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퇴역 장군의 소박한 冊
군인,혹은군출신들에대한선입관이있을것이다. ‘민간인’들과는무엇이달라도다를것이란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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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그리고 정 경화를 만난 날
하산길이좀심란했습니다. 상명대쪽에서탕춘대능선을오르기시작하면서 시작된상념들의후과였지요. 사람들에대한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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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鐵에 내리는 눈
여기가어디쯤일까. 2호선당산역을출발해신도림,대림역을지나고있는쯤일것이다. 갑자기눈이쏟아져내린다. 전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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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祖 이 성계의 애틋한 친필
그저께선배님사무실에서귀중한글을하나보았다. 태조이성계의친필이다. 무슨글인가싶어한번훑어봤는데, 그내용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