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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박원순,최열,유시민,진중권등이름만들어도알수있는좌파명망가들의허위의식과진실을파헤친책이출간돼화제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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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과 강화도령
요즘노무현대통령에대한여러얘기가시정의화제다.나라를다스리는대통령의일거수일투족이국민적관심사로되는것은당연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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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꼭방통(龐統)이닮았다. 방통이라니요? 아,그친구,삼국지에나오는그와안있나,모르나? 잘모르겠는데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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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숙 전 총리, 오리발 받으시오”
시민단체<노노데모>에서한명숙前총리에게택배로발송한오리발 5만달러비자금수수의혹을받고있는한명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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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밭
엊저녁, 꽃밭에서놀았습니다. 여성동지7명과함께했다는얘기입니다. 노래도시켜주고맥주도시켜따라주고. 마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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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통신 – 2
저의수계를애도하여조문해 주신분께감사.다만여성들의 곡성이없었음은섭섭. 추자도와서술로1차파계후 낚시를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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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가을 날, 그리고 북한산
1989년10월의어느가을날, 북한산을올랐다. 심건식씨라고, 산사진을하는선배하고인수봉뒤를올랐다. 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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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있는 일이 없다
친구몇몇이아프다. 그럴나이들이다. 한친구는수술일자를잡지못하고시골로정양을갔다. 또한친구는19일검사결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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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맨 워킹’의 혼돈
울적한저녁에어울리는영화다. 이영화본게10여년도훨씬지났다. 그사이한번인가더본기억이있다. 그런데,참이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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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망 증
아침부터부산을떤다. 면도도하고로션도바르고머리도빗고. 옷은뭣을입을까. 친구들끼리의점심인데내용에충실하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