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찾은 고향 마산이다. 저녁답에 술이 빠질 수 없다. 마산은 ‘통술’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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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한참 충무로 골목을 쏘다닐 때다. 낮에 마신 설주의 여운이 이슥해지는 게 아쉬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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