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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씨름의 ‘代父’ 황 경수 선생
어제 교대 부근 모 주점. 박필근 선배가 아주 소중한 마산분과 함께 오셨다. 황경수 선생. 마산 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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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馬山 옛 과자 ‘진해콩’과 박영도 사장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 하루 세끼도 먹기 힘든 상황에서 군것질이란, 호사라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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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성률 壯士의 이 한장의 사진
아무리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장사라 하더라도 어미에게는 그저 품에 안긴 아이일 따름이다. 씨름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