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기8/독일 로텐부르크

체코에서의아주관광은아주좋았고,이번여행에서프라하에서묵은TOPHotel은가장좋은호텔이었고아침식사를여러가지음식으로푸짐하게하였다.프라하에서오후늦게출발하여돌아가는여정에올랐다.저녁식사에맞추어서독일의한적한마을인테니스베르크의한호텔에여정을풀었다.아주작은호텔이었지만음식이괜찮았고,하우스맥주는아주일품이었다.그이튿날우리여정의마지막으로관광한곳로텐부르크에도착하여서성안의여러모습들을돌아보았다.가장인상적이었던곳은우리가망치로깨어먹는다는과자를파는가게에서과자를몇개사고서는그집마담의사진을찍은것이었다.그아주머니는아주인심좋은,자신감이있는그런모습이었다.

프라하광장에서아이들모습

프라하의다리모습

로덴부르크의성벽모습

과자가게마담모습

우리는로텐부르크를뒤로하고서는우리가비행기를타야할도시푸랑크푸르트에도착하여한인식당에서김치찌개로점심식사를하고,한인가게에들러서선물용기념품들을사고서는공항으로향하였다.공항에일찍도착하여서는까다로운검색대를통과하여,공항탑승구로비의카페에서맥주한잔을하였다.

이번여행의일정을다시돌아다보면,

독일프랑크푸르트공항을통한유럽입국,독일라이프치히에서1박,베르린에서장벽관광,폴란드에서아우슈비치수용소보기,크라카우에서지하소금광산구경,타트라산맥을통과하여헝거리부다페스트관광,오스트리아비에나관광,크로아티아의자그레브와포리테비체그리고아드리아해변관광,슬로베니아의포스토이나동굴,블레이드호수관광,체코의체스키크롬로프와프라하관광,독일의로덴부르크관광을한11박12일의여정이었다.

참으로즐겁고,인상깊은여정이었다.우리와다름을보기위하여간여정이었지만,결국은사람들이살아가는일상을보았고,다만우리와다른점은여유와역사와문화가같이공존한다는것이부러웠다.

내년에는북유럽을가보아야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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