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리다 주의 올랜도에서 美國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서 많은 인명이 사상당하였다는 소식을 이곳 싱가포르에서 접하고 보니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 우리에게 미국은 선망 그 이상의 대상이었고, 최강의 國力을 자랑하던 나라이었다. 그런데 왜 이런 비극적인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는 정체성(청교도 정신 : 근검과 절약 그리고 노동에대한 경외)의 상실과 이상한 정책(동성간 결혼과 동성애간 애정행위)으로 인하여 이런 悲劇的인 상황과 絶望에 부딛치고 있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그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국민들을 설득하고 개선을 해야하는 政治人들의 무능과 돈과 결탁한 결과이다. 오늘도 보니 대동령으로부터 대선 후보까지 조의를 표한다는 것이 고작 그들이 하는 일이 전부이다. 미국이 이런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들고, 살기좋은 나라가 아닌 기피대상의 국가로 轉落할 것이다.
미국의 시급한 문제는, 첫째, 銃器類를 민간인들이 소유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禁止해야 한다. 이는 어 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총기를 민간인들한테 마구 팔아 놓고 요 주의 대상만 관찰한다고 해서 사고가 줄지 않을 것이다.
둘째, 痲藥 種類류의 밀수입,판매, 복용을 엄격히 금해야 한다. 이는 총기 사고와도 밀접한 상관 계수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셋째, 흑인을 비롯한 히스패닉니계에 대한 교육의 강화와 안정적인 職業을 보장하지 않으면 이런 사회적인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않는다고 본다.
넷째, 도량형단위를 CGS, 즉 10진법 단위로 바꾸어야한다. 이를 통해서 세계화와 진일보하는 것이며, 공업의 생산력의 향상에도 도움을 줄것이다. 정밀기계일수록 mm단위와 inch단위의 혼란이 굉장한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는 한다. 이는 경제적인 손실이 대단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런 것을 반면의 교사로 삼아서, 불법체류자들에대한 엄격한 통제와 관리, 그리고 마약류의 엄격하게 통제해야만한다. 그리고 밤거리에 늦게까지 젊은이들이 배회하지 않고 가정으로 일찍 돌아가도록해야 한다.
journeyman
2016년 6월 13일 at 3:47 오후
미국의 단위는 정말 실효성이 있는 지 의문입니다.
투수의 구속을 말할 때 km가 아니라 mile을 쓰니 여간 헷갈리는 게 아니구요,
온도계도 섭씨가 아닌 화씨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미국이라는 거대 제국의 자존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