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편집위원들입니다.지난주목요일경기도일산에있는한음식점입구에서
찰칵했습니다.
아래왼쪽에서오른쪽으로남진우신수정이문재,뒷줄왼쪽에서오른쪽으로류보선
서영채차창룡황종연씨입니다.
그들은이날까지단한장의기념사진도찍은일이없다고말했습니다.
이날제가찾아간이유는계간지’문학동네’가통권40호를냄으로써10주년이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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