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월 - 책 읽어주는 남자 - page 2

책 읽어주는 남자: by mhfx

나희덕을 아세요? 천장호를 아세요?
By mhfx on 10. 15, 2004
“예술은가장하찮은잎사귀라고말한작가가있었다. 가장새로운것은언제나가장작은법이기에.”(自序) 시인나희덕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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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웃으시라고….
By mhfx on 10. 14, 2004
오늘점심때예순넷되신어떤여성시인과 밥을같이먹었습니다. 그분은요즘에어로빅으로건강관리를하고있으시다고 하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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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보복처럼 몰려오면….
By mhfx on 10. 14, 2004
어제오랜만에이시영시인과 데이트를했습니다.인사동두레에서요. 그분과마주하면늘,자분자분이라는단어가떠오릅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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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픈 창녀의 추억
By mhfx on 10. 13, 2004
가르시아마르케스(Marquez)가10여년만에처음으로 장편소설을낸다고해서전세계문학계가술렁대고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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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통 앓아야 선량해져요.
By mhfx on 10. 13, 2004
최민식·조은사진첩‘우리가사랑해야하는것들에대하여’ 샘터221쪽9500원 인간은가슴이아파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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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설을 읽게 되다니…
By mhfx on 10. 12, 2004
정말좋은소설을권할때면 내가지금오버하고있는것아냐,라는 생각도안드는것은아니지만요, 그보다는이좋은것을 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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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버린 세대의 종교전쟁?
By mhfx on 10. 12, 2004
프랑스원로소설가로제그르니에(Grenier·85)가예술원 50주년기념국제심포지엄에참석하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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