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가난할 수 있을까….

어제새로출간된책한권때문에제가완전히이상해졌습니다.

미셸투르니에가쓴’사랑의야찬’이란책인데요,이런구절때문입니다.

"들판의새들을보세요.인간이아무리가난하다해도저새들보다가난할수있을까요?….."(141쪽)

새보다가난하다……

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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