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실비아’를봤습니다.
무지무지우울했습니다.
1년치가우울했습니다.
이영화는실비아플라츠와테드휴즈라는두시인사이에있었던연애와삶과결혼과파경을그린영화입니다.
어떤여인이그영화가자신의이야기와똑같다고했습니다.다만다른점은실비아는부엌에가스를틀어놓고질식자살을했으나자신은아직까지도살아있다는점이다를뿐이라고했습니다.
저는‘세월’이라는영화와비슷하다고생각했습니다.
한없이자유로워지고싶었습니다.
우울한것은자유로운것과상통합니다.
자유는우울해야제대로입니다.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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