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어죽을팔자라면굶어죽자!!"
얼마나호방합니까?
이우원이라는산지기가했다는말입니다.
연세대를졸업하고,요트에취미를붙이다가
결국여러사업을전전하던끝에산지기가됐다는사람입니다.
조용헌살롱에서그의이야기를전해듣고
저혼자무릎을쳤습니다.
이런기세라면이세상에두려울게뭐가있겠는가싶습니다.
아,나도그렇게외치며살고싶습니다.
"굶어죽을팔자라면굶어죽자"
갑자기가슴이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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