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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판금된 소설
“저는소설속에서사는사람입니다.소설은소설일뿐이지제생활의진실과는무관하다고적당히가려서말하고싶지않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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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없는 상처를 쓰고 싶었다
시집‘서른,잔치는끝났다’(1994),‘꿈의페달을밟고’(1998)등으로유명한최영미(崔泳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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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적인 엽기성-이평재의 소설
이평재소설‘어느날,크로마뇽인으로부터’(민음사243쪽.10000원)을소개드린다.후회하지않는독서가되실것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