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월 - 책 읽어주는 남자

참싸리 빗자루로 깔끔하게 쓸어놓은 오솔길을 걷는 것
By mhfx on 2. 5, 2008
마눌님에게배운남자고객들의포복절도 우리는“어쩔수없이”일주일에한두번,혹은한달에몇번은대형할인점에들러야살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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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야 먹힙니다
By mhfx on 2. 4, 2008
‘하고싶은말을하지말고,그들이듣고싶은말을하라.’잊지마십시오.말한마디로천냥빚을갚는다는건옛말입니다.지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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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랄드빛 우울을 끼고 서 있는 그대를 위해
By mhfx on 2. 3, 2008
영화‘라비앙로즈’(장미빛인생)에뿅가신분들이많더군요.‘빠담빠담빠담’을부른,프랑스의전설적샹송가수에디트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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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By mhfx on 2. 1, 2008
대개,창밖을내다보고있는견공犬公의자태는숭고합니다.시인이성복은“자신을비참하게만들어삶에복수하고싶었다”고했 […] READ MORE>>
소니아 가사이게이코 후치다미사토리노 누군가어디에서나를기다리면좋겠다 안나가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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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싸리 빗자루로 깔끔하게 쓸어놓은 오솔길을 걷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