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2006.01.18.수)

말씀:호세아7:1-7:7

하나님에대한이스라엘의배신을정죄하는데그정죄대상은이스라엘의정치,종교지도자들이다.그것은그들이거짓을행하였기때문이고하나님의눈을전혀의식하지않았다는것이다.즉하나님의지켜보시는것을의식하지않고사람을의식하며살았다는것이다.

하나님이함께하신다는것을확신한다면그만큼하나님을느끼고인식하고살아야한다.늘하나님이우리와함께하신다고하고그것을믿는다고하면서일상생활에서는옆에계시는것을잊고살게된다.

신앙은’하나님을얼마나아는가’에이어’하나님을얼마나의식하는가’로나타난다고하겠다.

이스라엘지도자들은그들의행위가그들을에워싸고있다고했는데’사람이40이넘으면그얼굴에책임을져야한다’는말이있듯이풍기는냄새즉독특한형상이있다.내가누구인가를다른사람들이느끼고안다는것이다.

이스라엘지도자들이달궈진화덕같았다는것은그들의헛된욕망과거짓을표현하는것이며그들이제대로회개하지않는죄악을인해소망이끊어지게하였다.

우리는도우시는하나님께나아와우리의형편을아뢰고청해야하는데그것이기도이다.

TruefreedomisfoundinbondagetoChrist.
진정한자유는그리스도께속박됨으로써얻어진다.

http://blog.daum.net/peace-maker/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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