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봉사활동

장염으로병원에입원했다가퇴원한후바로봉사활동을떠났다.염려하는주위분들에게의사선생님들과함께가는데염려말라고큰소리치면서도내심걱정을했으나다행히잘보냈다.

엄청바빴었는데막상내가가진사진들중에활동사진이별로없다.일찍일어나같이성도들이함께기도하며준비하였었다.그리고하루에도몽골사람들의손을몇백명씩붙들고하나님의사랑이사회주의에서벗어난몽골땅에임하시기를간구하였다.

울란바토르에서떨어진시골에가서활동했을때,그옆에있는게르(파오)도방문했다.

징기스칸의나라몽골사람들은우리와전혀구별이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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