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말씀:이사야21:1-21:4

1해변광야에관한경고라적병이광야에서,두려운땅에서네겝회오리바람같이몰려왔도다
2혹독한묵시가내게보였도다속이는자는속이고약탈하는자는약탈하도다엘람이여올라가고메대여에워싸라그의모든탄식을내가그치게하였노라하시도다
3이러므로나의요통이심하여해산이임박한여인의고통같은고통이나를엄습하였으므로내가괴로워서듣지못하며놀라서보지못하도다
4내마음이어지럽고두려움이나를놀라게하며희망의서광이변하여내게떨림이되도다

1AnoracleconcerningtheDesertbytheSea:LikeWhirlwindssweepingthroughthesouthland,aninvadercomesfromthedesert,fromalandofterror.
2Adirevisionhasbeenshowntome:Thetraitorbetrays,thelootertakesloot.Elam,attack!Media,laysiege!Iwillbringtoanendallthegroaningshecaused.
3Atthismybodyisrackedwithpain,pangsseizeme,likethoseofawomaninlabor,IamstaggeredbywhatIhear,IambewilderedbywhatIsee.
4Myheartfalters,fearmakesmetremble;thetwilightIlongedforhasbecomeahorrortome.

이것은이사야선지자가본환상에대한두려움을말하고있다.
바벨론은겉으로는신사의나라로보이고유대에우호적인것으로보였다.

그러나이사야에게보인묵시(환상)에서는바벨론의정체가드러난다.
이사야는이환상으로인해충격을받는다.

속이는자는속이고약탈하는자는약탈한다.
정의로운자가속이지않는다는것이다.
반역자들이반역하는것이다.

백성들이바라보는바벨론과하나님의생각이달랐다.
유다에게바벨론은친구였으나사실은죽이는원수의나라였다.

이시대의선지자들이하나님이보여주시는것에대한두려워하는것이있는가?
사람으로부터보여지는것을두려워한다.

사람이후에있을일의결과를안다면하지않을것이많을것이다.
결과를모르기때문에불의에담대한것이다.

오늘날가르치는자들과부모들은후손들에게일의결과를가르쳐야한다.
교회와민족의앞날을살펴야한다.
급하고바쁠수록시간을가지고살펴야한다.

히스기야는병에서회복되었을때축하사절로온바벨론의사자에게모든보물을보여주었다.
이사야가이것을책망하였는데그것은바벨론의실체를알고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하나님이보여주시는환상을볼줄알아야한다.

믿음을가지고구원을받는길은넓다.
그러나사탄이틈타는길도역시넓다.

진리의말씀을증거해야한다.
진리를이고가는것이제일무겁다.

우리는참진리에긴장하고보여줄수있어야한다.
겉만보고혹하지말자.

이사회가부패하고부도덕한데선지자의마음이편안하다면큰문제이다.
선지자는마음이무겁고두렵고떨려야한다.

성도들은이러한사회에대해탄식하고놀라야한다.
그리고사회를위해기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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