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헬렌켈러가"우리가가진것때문에감사할것은없다.우리가되어진것에대해감사한다"라고하였다.
그것은창조와구원을거스르는것이다.
나를은혜로물들이신하나님께감사하자.
"예수님이부활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교회좋게해주셔서감사해요."
"웃고울수있는감정주셔서감사합니다."
"시험망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잠잘때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한마을에서나병환자열명이예수님에게멀리서불쌍히여겨달라고소리쳤다.
그들이예수님가까이가지못하고소리친것은당시나병환자들은사람들과접촉할수없게되어있었기때문이었다.
예수님은단지그들을보신것으로치유하였으며그것이결정적인치유의근거이다.
이것으로주님의시선이머무르면문제가해결됨을알수있다.
예수님은나병이낫기도전에제사장에게가라고하셨다.
그리고가는도중에그들의병이나았다.
이것은말씀에순종하여병이나은것이다.
감사의극치는’예배’이다.
하나님을믿으나예배는안드린다는사람들이있다.
감사함을모르는사람들이다
이것은돌아온한사람을칭찬하시는이야기이다.
9명은제사장에게보이고집으로가기위해달려갔다.
옛터전으로간것이며그들에게는자기의유익과터전이중요하였다.
이학교에들어가면평생을가난한사람들을돕겠다고했고그것을지켰다.
병원에는사람들이많았으나돈을내지못하는어려운사람들도많았다.
직원들이도저히운영이안되니꼭받아야한다고다짐한이후,어느농부가도저히병원비를갚을수없다고찾아왔단다.
그러자장기려박사는밤에뒷문을열어놓을테니도망가라고했단다.
내가존재하는것에대해내주위의사람들이고맙게여기고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