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 박사의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1) 잠시 걸터앉아 노래를 들으며

지하철예술무대

어느나라인지는모르겠으나

외국인아마추어가수가노래준비를하고있다.

퇴근길사람들이하나둘

의자에걸터앉아노래를듣고있다.

잠시의휴식.

열정적으로최선을다해부르는노래,노래…

서울메트로예술인감상비모금함에

노래를들은사람들이천원씩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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