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문 (9) 피아노 박물관
고랑서숙장화원안에있는피아노박물관
고랑서의오스트레일리아출신이주민이
자신이소장한30여대의피아노를전시해만들었다한다.
고랑서에서보는바다풍경
고랑서해변
기념사진
피아노박물관을보고이동하는중간
바다를잘볼수있는자리에정자가있다.
정자벽에빨간글씨로시를새겨놓았다.
이것을보자니금강산을방문했을때
산바위마다써져있던빨간글씨가생각났다.
중국에서배워갔나….
피아노박물관을돌아보는중에보이는다리이름이<44다리>이다.
숙장화원은개인이기부해서만들어졌는데
그때기부자나이가44살이어서붙인이름이라고설명하고있는안내표지판
피아노박물관이둘있다.또다른박물관전경
박물관안에서는사진을찍는것이금지되어있어
바깥에서유리창안을들여다보며한장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