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KBSi를 방문하다



6월중i-redcross위원회가상암동에있는KBSi(KBS인터넷)에서열렸습니다.

도착하자마자잠시환담을나눈후KBSi에대한소개자료를보았습니다.





KBSi는올해창립10주년을맞았으며2004년이후

6년연속흑자경영을하고있다고합니다.

콘텐츠유통사업을주로하고있으며

KBS지상파DMB를운영하고있다합니다.

향후IT최강대한민국의디지철콘텐츠사업과

글로벌디지철콘첸츠기업의비전을가지고있습니다.


그래프를보면서저러한실적을내는기업을운영하는것은

참재미있겠다하는생각을했습니다.^^




KBSi의대표이사는10년전불모지와같았던땅을비옥한토양으로바꾼열정으로

콘텐츠유통과뉴미디어분야에서쌓아온역량을기반으로하여

더크고화려한꽃을피울수있는’미래의씨앗’을심자고합니다.


‘미래의씨앗을심자’참마음에들어오는이야기입니다.





KBSi창립10주년기념책자입니다.





KBSi의사무실전경입니다.






사무실을나오는데나무에주렁주렁글열매들이달려있습니다.


"반복된말은반드시열매를맺는다"




드라마를수출하는회사답게주요드라마의포스터를

볼수있었습니다.




회의를끝낸후상암동거리를걸었습니다.

이국적분위기가나는곳으로영화촬영이자주있다고합니다.




빌딩과빌딩을잊는구름다리입니다.




저보이는건물의편의점에서최근방영되고있는드라마가

촬영중입니다.


저녁식사를하면서다양한주제를가지고열띤논쟁이있었습니다.

천안함사태에대한다양한이야기들

한국드라마가왜그렇게수출이잘되는지에대한이야기들

모바일의최근동향이야기들…

시간이가는줄모르고이야기꽃을피웠습니다.


즐거운대화로오늘이그리고내일이풍성해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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