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앵 띵띵
앵앵띵띵

거의매일바이올린소리를들어왔는데

얼마전부터기타소리도더불어듣기시작했습니다.

일과를끝내고컴퓨터앞에앉아서다시일도하고

페이스북도들여다보고트위터도보노라면들려오는바이올린소리…

언젠가뭔일로격하게(?)이야기할때“앵앵”이라는표현을썼는데

어제는자연스럽게“띵띵”이라는말을했습니다.

말이야바로하자면정말행복한거지요^^

오늘저녁도여전히앵앵아니면띵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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