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제4차총회에서

2013년도서울시예산안설명회가있었습니다.

내년도예산에는위원들이선정한132개사업(500억원)이

포함되어있는데그사업들이제대로되어지고있는지

모니터링과평가를하게됩니다.

내년도예산안은11월에서울시의회에넘겨져서

심의를거쳐12월에확정됩니다.

서울시의각구청별격차를어떻게줄일수있는가에대한질문에

박원순시장이성인지예산처럼지역격차인지예산을반영하고있으며

꾸준히노력하겠다고답을하였습니다.

지난번운영위원회에서의토론,오늘총회에서의토론,

250명위원으로부터분과별로제안사항을받아

서울시의회에서울시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름으로

제출할예정입니다.

시민을위한친시민적인예산과정책을만들어가는

서울시참여예산위원회활동이좀더많이알려져

내년도에는더시민들을위한시민들에의한

좋은사업들이발굴되고제출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