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해

참하고능력있고예의바른커플로부터손으로쓴카드를받았습니다.


"GoldenCard네?^^"

"GoldenYear에요.^^"


아마도올해받아보는유일한손카드일것같습니다.


이메일,문자그리고카톡으로보내고받는SNS카드가

일상화된요즘손카드를받는일이드뭅니다.


예전에는12월초부터보낼카드를고르고

인사말을쓰는것이일이었던적도있었는데…


새해에는누구에게나"황금해"가될수있기를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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