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하동 화개장터

여수에서출발하여하동의화개장터를들러서남해로가기로했습니다.


노래로듣던화개장터를찾아가는길은그림같은섬진강변을따라

가는길이었습니다.


사람들로북적거리는화개장터를돌아보고

빙어무침을점심으로먹었습니다.


화개장터를나와다시섬진강변을따라움직이면서

모래사장이고운평사리공원에들렀습니다.


고요하고좋은풍경을감상하다가

오래머물지못하는아쉬움을뒤로하고남해로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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