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미디어클럽 기자들과 함께

한국여성미디어클럽으로부터연락을받고인터뷰를하기로한날,

여러분이나타난것을보고일순간놀랐습니다.


당초한두분이오기로했는데인터뷰대상이누구인지듣고

여러기자분들이왔답니다.


즐겁게이야기를나누고기념사진을찍었습니다.

사진왼쪽부터조민아기자(국제뉴스),박예원기자(뉴스쉐어),

조한빛기자(이뉴스투데이),김영은기자(뉴스웨이),

이금미기자(오마이뉴스)


앞으로한국미디어여성클럽이우리사회의필요한부분에대한

취재활동을통해앞을향한등불역할을하기를기대합니다.


‘평화·통일을위한최소한의준비’

[법이지지하는남북통일]

한국여성미디어클럽(KWMC,이하여성미디어클럽)이‘법이지지하는남북통일’을주제로한달간사회각계인사들을만나평화·통일을이루기위한길을찾아나섭니다.

대한민국은올해로광복70주년을맞았지만,그만큼의시간동안분단국으로살아가고있습니다.이같은긴분단기간으로남북은문화·사회적이질감이크고,여러가지갈등에직면해있습니다.

오늘날대다수국민들은통일에대한무관심과필요성을느끼지못하는상황이지만통일의중요성은날로커져가고있습니다.

정부도통일준비를강조하고있습니다.하지만통일이정치적영향을받지않으려면최소한의기준인‘법’이마련되어야합니다.정부차원에서도제도화시켜야될부분은제도화시켜야합니다.그래야정부가바뀌어도연속성을가지고일할수있을것입니다.

현재대한민국의통일을위한제도적문제를파악하고,이를개선하는방법을모색하여국민의마음을모으는것이통일의첫걸음이될것입니다.

-기획인터뷰개요

○일정:2015년4월20일~5월15일까지

○대상:‘통일과법’에관련된단체또는인물등모두포함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