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 의선교회 2부예배 대표기도

주보2 주보1

1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2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37: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렇게 의선의 성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아파서, 일로 이런 저런 이유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성도들과 이 자리를 떠난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함께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주일에 세계 곳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아버지 자녀들이 믿음의 길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한주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제대로 사랑을 전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이 형제자매들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고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였다면 그 죄 또한 회개합니다. 저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늘 말씀을 기억하고 말씀을 좇아 살도록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무척 더운 여름 날씨와 집중호우가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이러한 때 더욱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또한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 뜨거운 여름 날씨가 풍성한 가을을 준비하는 과정이 되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 새로운 정책들이 나오고 있으며 그로 인한 개별 사안의 갈등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이 수행되기를, 우리 사회의 갈등들이 잘 풀리고 내일을 향한 소망들이 늘어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사회 각 분야의 책임자들과 일꾼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사회와 국가에 대한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커지기를 바랍니다. 핵무기로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세계를 흔들고 있는 남북관계와 국제정세가 정리되고 안정되기를, 그리하여 남북통일의 기초가 다시 쌓여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때에 기쁨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뜨거운 이 여름과 같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의선의 성도들에게 시원한 단비와 같은 일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25년의 헌신과 봉사를 정리하시고 새로운 소명을 준비하시는 이명동 담임목사님에게 힘과 능력을 더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새로 오실 목사님도 준비시켜주시고 이를 위해 수고하는 청빙위원들의 마음에 사람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만을 바라며 기도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의선의 모든 성도들이 의선을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오늘까지 이르도록 돌보신 분도 하나님이신 것을 분명하게 알게 하여주시고 바른 분별력을 갖고 기도할 수 있게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사회봉사를 나가게 됩니다. 다음 주부터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봉사의 손길로 수고하는 성도들에게 복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교회의 다양한 자리에서 믿음으로 성실하게 봉사하는 성도들과 제직들에게 더 깊어지는 믿음과 봉사하는 기쁨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과 부목사님들, 전도사님들에게 성령의 은혜로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하실 수 있게 인도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새로운 교회에서 새 소명을 감당하실 김희경 목사님의 앞길을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 ‘주의 자녀’ 찬양을 올릴 엘피스 찬양대원 모두에게 찬양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형통의 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다른 마음’이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하실 때 시든 우리 영혼이 살아나며 우리의 삶이 새롭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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