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 같은 우리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