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고판화박물관이 있는 명주사를 방문하였습니다.
동양의 여러 국가들의 고판화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판화 중에 福(복) 자와 壽(수)자가 제법 보였는데 예전 사람들이나 요즘 사람들이나 바라는 것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먹을 묻혀 호랑이 판화를 만들어보는 체험도 했는데 미술 체험은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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