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파트너기관 직원들과 마지막으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선물로 받은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차가 오는 것을 기다리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갑자기 김팀장이 다가오더니 머플러를 만지길래 새로 목에 두르려나 보다 했는데 머리에 감싸더니 사진을 찍었습니다.
찍은 사진을 보니 머플러를 머리에 두르는 것만으로도 인도네시아 여성들이 히잡을 쓰는 분위기가 난 것 같습니다.
김팀장의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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