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처럼 그리고 마지막날 처럼
새해 들어 시무식을 시작으로 여러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며 ‘2019년도 기해년 시무식’
공공기관 최초 청렴도 4년 연속 1위를 기념하는 ‘청렴공단, 소통을 넘어 신뢰로!’
용역근로자 636명을 정규직 전환 시행한 기념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하며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신규직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는 ‘신규직원 임용장 수여식’
원주시향과 함께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원주시향의 건강콘서트’
보건전문가 초청 특강 ‘2019년도 제1차 보건의료 전문가 특강’
모든 행사가 의미가 있고 다시는 오지 않을 유일무이한 행사들이라 여겨져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요즘 매일매일이 첫날 처럼 그리고 마지막날 처럼 소중히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