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으라! YOU Live!

191205 살아있으라

영하 10도 날씨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는데 건물에 걸려있는 플랭카드의 글씨가 마치 절규하는 것처럼 눈에 들어옵니다.

살아있으라!

You Live!

한해 마무리로 몸과 마음이 바쁜 12월에 마치 모든 사람들에게 외치는 듯 합니다.

#2019년 #전시회 #살아있으라 #광화문 #YOULIVE #12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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