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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살아오면서 이런 저런 행사로 인해 청와대를 방문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1971년 국민학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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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이름 없는 날도 봄이 되더라 이름 없는 꽃도 향기롭더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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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옥 60주년 자축
강명옥 60주년을 자축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생일 전 주일인 오늘 60년의 반 30년을 출석한 의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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