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철에서 읽다가 폭소를 터뜨린 32가지 유머
1.장동건실물을봤는데’흠..그냥그렇네’생각하면서옆자리에있는남친봤는데웬오징어가팝 […] READ MORE>>
-
오늘 우리 모두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간절한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우리모두각자가지고있는간절한소원들이이루어지길바라며… 1달러11센트로살수있는것 테스는올해 […] READ MORE>>
-
-
친구들과 빵집 전성시대
대학을졸업한지28년이지났지만 친구들은졸업한해부터매달한번씩만나오고있습니다. 그동안지방에서살기도하고외국 […] READ MORE>>
-
Make Your Own Stroy
용인에있는콘도에서업무관련워크샵이있었다. 도착하자마자시작된강의와토론이끝난후, 저녁식사를하고밖에나왔을때 […] READ MORE>>
-
내 옷과 지갑은 어디로 갔을까?
한달전미용실에머리자르러갔다가옷을잃어버렸다. 일끝내고평소다니던미용실에갔더니유난히사람들이많아서들어갈까잠 […] READ MORE>>
-
청계천 빛이 춤추다
어느날저녁청계천한가운데에서 음악과함께빛이쏘아졌다. 다양한모양과춤추눈사람의동작이눈을끌었다. 서울시가다 […] READ MORE>>
-
의선 예뜰의 겨울이야기
조경업하는성도가가져다놓은죽은나무들을패서 겨울내내뜨끈뜨근하게땐다. 장작패는모습을줄지어앉아보는꼬마들의시 […] READ MORE>>
-
10대에서 50대까지 <낯선 사람들과의 재미있는 송년모임>
지금까지국회의원보좌관을8년째하고있는후배로부터연락이왔다. 젊은사람들몇이모이는데참석해줄수있느냐는것이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