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히 초청 안해! 총격으로 화 풀이
내가살고있는시에서파티에서또총격이발생해고등학생이사망하는사건이발생했다.지난19일(토)밤에알링턴링컨고교2학년이던PatHill이초청받지못한파티에참가한던컬빌고교3학년인SircharltonGray가난사한총에맞아사망했다.경찰은22일(화)범인Gray군을던컨빌고등학교에서체포해알링턴감옥으로이송했다.보석금은50만달러가책정되었다.
이사건이경종을울리는것은이날파티에초대받지않은범인이,나가달라는파티참석학생들에게화가나총을발사했다는점에서,파티문화의위험성에대한제고가필요하다는점이다.
Pat의모친인Antionette씨는“이제야나는아들을묻을수있을것같다.범인이잡혔으니아들도평화롭게잠들것이다”고말하며장래프로풋불선수가꿈이었던아들에대한아픔을달랬다.(동포신문에서전재)
한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