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사스촌뉴스의오늘특종감은단연비아그라다.성추행범으로
출소한사람들은대게직업을구하지못해연방정부가주는생활보조금으로
살고있다.
며칠전에메디케어에서비아그라처방도연간20억불을책정하고인준하자
문제가생겼다.그문제라는것이참묘하다.성추행범도은퇴자들처럼이
혜택을받을수있어서이런자들에게비아그라를처방해주면날개를달아주어
다시성추행을저지르게됐다며티비뉴스마다난리들이다.
두번째뉴스,미국은인권을중시하는나라지만,성추행범들의인권은무시하고
있다.이들이저지른범죄의대가를치루고출소하면의무적으로자신이거주하는
지역과주소를신고해야한다.
내집근처에이런자들이있나검색을하자,신기하게도좌우양옆으로2불럭씩
떨어저2명이나살고있다.범행도같아10세전후의소녀를추행한범죄사실과
범인들의사진이인터넷에올라가와있다.
한국에서도성추행범자에게전자팔찌를끼우겠다는것잘하는것이다.이런자들의
인권은도룡룡만도못해그들의인권운운은말하는것자체가사치이기때문이다.
세번째뉴스,한국이나해외에사는한국인들의자존심을올려주신황교수님의
줄기세포연구가대대적인성공을거두자부시대통령이줄기세포연구에연방정부가
지원을못하게비토를하겟다며반대를하고나서자미연방상하양원에서도
반대자와찬성자로갈려져열띤한판의승부를가리게됐다.
줄기세포연구에미국도더늦기전에참여해야된다고미국의권위있는언론매체들이
찬성을하고있어서부시가법안에비토를해도의회에서지지자가많으면부시대통령의
비토해도의회에서다시법안을살릴수가있어서이게임은지켜보면볼수록재미있는
구경거리가될것같다.
한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