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을 사랑하는 여인들

최근미국에서일어난사건중화제에오른사건은단연

간호사가흉악범과옥증결혼을한후남편이이송중간호사가

경찰을살해하고남편의탈옥을도와함께도망을

한사건으로,부부는몇일전에잡혔다.

스탁홀름신드롬(StockholmSyndrome)에빠져드는

미국여인들은수를셀수도없이많다.

보통살인자와흉악범이나연쇄살인범들이사형언도를

받고처형을기다리며복역할때,이들은외부의도움으로자신의

홈페이지를열어운영있다.흉악범의홈피방문객의대다수는

여자들이고,흉악범들은이들로부터온정의성금을받고

많은융악범들이홈피에서사랑을호소하는여인들과결혼까지가고

또탈옥의도움까지받는다.

90년대초,오클라호마주에서연방건물을폭파한맥베이를

동정하는여인들이돈을보내주며,사랑을호소한여인들이

수도없이많았다.

LA에서,독거여자노인들을성폭행후연쇄살인을한

남미계인라미레즈는그의훤출한용모에반해사랑을호소하는

여인들이많아그는로미오라는별명을얻었고옥중결혼을

했다.

다음은북부훌로리다주를공포의도가니로몰아가면서

수명의여대생을연쇄살해한범인은자작으로칸트리음악을

작곡할수있을정도로재능을지난용모가반반한범인으로,

그는자신을변호하든여변호사와결혼했다.

연쇄살인범중가장악명을떨친테드번디(TedBundy)는70년대연쇄

살인범으로자신이자백한살인만33건이며,추정하는그의살인은100명까지

추정하고있다.탈옥해서일년만에잡힌테드번디는미남에법학도로그의

손에죽은사람들은모두가20대초반의여인과십대의나이어린소녀들이었다.

미남에지성인인테드번디를미국여자들이그냥지나칠리가없다.

그는옥중결혼으로사형이집행되기전아들까지보고사형대의이슬로

사라졌다.

보통살람들의사고방식으로도저히이해할수없는흉악범을사랑하는

여자들의행동은스탁홀름신드롬많으로는이해할수가없다.

흉악범을사랑하는여인들의마음은혹시자식의모든허물을덮어주려는모성애의

발로에서우러나오는사랑이아닐까?

살인적인미남의연쇄살인범테드번디,

미남에법학을전공한테드번디는자선단체에일하며,

공화당선거운동에도지원자로일을했다.테디번디의

자서전과범행을다룬책은50권이넘어셀수가없을

정도로많다.

한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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