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대통령 웃기는 노대통령

링컨대통령

링컨대통령을웃기는노무현대통령

아래글은노무현대통령은17일부시미대통령과공동기자회견에서미국기자로부터“북한인권문제를놓고한·미간에이견이있느냐”는질문을받았다.노대통령은북한인권문제를미국의노예해방에비유해답변했다

"노대통령은“미국링컨대통령이재임시절노예해방론자들로부터끊임없이인권에대해적극적이지않다고심하게공격받았다”며“실제로링컨은노예해방문제에걸음이느렸다”고말했다.자신이북한인권문제에목소리를내지않는것이링컨과비슷하다고설명한셈이다.노대통령은“링컨이노예해방에앞장서면미국이분열될수밖에없었던상황이었다”며“그래서링컨은미국의통합을이뤄가면서점진적으로노예해방정책을추진했다”고도했다"

노무현대통령의답변을읽으면서자신을미국의링컨대통령에비교하면서정작링컨대통령에대해서노대통령은아는것이라고는거의없다는무식함을들어냈다는사실에고소를금할수가없다.링컨대통령은아래문서에서보듯1860년에미합중국대통령에당선되어서미국제6대대통령에1861년에취임했다.링컨대통령이당선되고취임할때쯤인3개월후에이미노예제도를수호하는남부제주.사우스캘롤라이나주,미시시피주,훌로리다주,알라바마주,조지아주,루이지애나주,택사스7개주는미연방에서탈퇴한후ConfederateStatesofAmerica라는정부를수립했다.

링컨대통령은1861년취임후몇개월내에남북전쟁이발발했다.그래서링컨대통령은노무현대통령이주장하는것처럼재임시에아프리카흑인노예문제로걸음을느리게걸을수있는시간적인여유가없었다.

미국의노예문제는북한인권문제표결에기권을한한국정부의입장과비교할수있는역사적인사실이되지못하고또북한동포를같은민족이라고옹호하면서김정일정권의손을들어주며,북한동포를아프리카흑인노예로비유한노대통령의망언은조기숙청와대대변인이어떤말로변명을해도용서할수없는망언이다.

노대통령의거짓말에지하에서링컨대통령이기가막혀웃을일이다!

InthethreemonthsthatfollowedtheelectionofAbrahamLincoln,sevenstatessecededfromtheUnion:SouthCarolina,Mississippi,Florida,Alabama,Georgia,LouisianaandTexas.Representativesfromthesesevenstatesquicklyestablishedanewpoliticalorganization,theConfederateStatesof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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