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의 대결로 얻는것 없다.

몇일전노무현대통령의자존심애대한신문기사가났었다.그기사를읽으면서

한국을방문한미국상원의원이한말이생각났다.미국에대고북한정책에실패햇다고

말하는사람들과더이상할말이없다는그의심사는달리표현해보면노무현만자손심이

있고미국대통령은자존심이없냐는얘기다.

대통령한사람자존심때문에국가의안보를망치는작통권환수는김정일을돕는이적

행위나마찬가지다.그알량한대통평의자존심때문에북한은힘안들이고김정일이원하는

미군철수에한발닥아섰고미국에삿대질하고물러가라고난동치는인간들이들끓는한국을

위해미국이자손심상하면서북한의도발에6.25사변때처럼선뜻피흘리며나서는일은

다시는없을것이다.

미행정당국이얼마나한국의좌파정권으로부터자존심이상했으면카타리나수재민에게

한국이보낸구호물자를않받으려고했겠나.그구호물자를미국정부가받아달라고구걸하다

시피해전해준자들이야말로자존심도속도없고소리만요한하게내는빈깡들이아닌가?

한국의좌파정권으로김정일만살판나는세상으로한국은변했다.간첩을안내려보내도

한국정부고어디고스스로나서서북한김정일을돕는일만해대고있어도먹고사는걱정을

못느끼는남한사람들신선노름에도끼자루썩어가는줄도모르고있다.

지식인들은어떤가?좌파정권에한자리얻을까하며별소리를다하며비위를맞추고

있으니과연이나라가소리도없이흘러흘러김정일의손아귀로들어가지않는다고

누가장담할수있겠는가.

그래도정신못차리고수백억을북한에수재가발생했으니또퍼주자는말을하는이정부의향패를

막울수가없으니고향만생각하면한심한생각만더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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